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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아픔 나눠요"…울진군, 산불 피해지역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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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지역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구호물자 전달
울진 대형산불로 축적된 피해복구 경험 및 노하우 전수

손병복 울진군수가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에 힘을 쏟을 것을 지시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손병복 울진군수가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에 힘을 쏟을 것을 지시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사상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시군에 대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울진군은 지난 1일부터 산불 피해지역인 의성과 안동, 청송, 영양, 영덕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구호물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금 모금 및 자원봉사 인력도 투입하고 있다.
 
우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입력 및 피해조사 지원을 위한 농업·건축·산림 등의 전문 분야 공무원을 파견했다.
 
또 '긴급 복구 응원단'을 구성해 지난 2022년 발생한 울진 대형산불 이후 축적된 피해복구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전수한다.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읍 노물리. 영덕군 제공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읍 노물리. 영덕군 제공
특히, 피해지역에 실질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북 초대형 산불피해지역 지원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복구를 도울 방침이다.
 
인력 및 물품, 자원 등의 지원과 더불어 군민·직원 성금모금, 릴레이 봉사단 운영으로 실의에 빠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2022년 울진 산불 당시 큰 도움을 받았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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