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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2026년 4대 경영 추진…"임직원 주인의식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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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
"수처행주(隨處行主) 자세로 임직원 모두 주인의식 갖자"

에코프로 그룹 시무식에서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에코프로 제공에코프로 그룹 시무식에서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에코프로 제공에코프로가 기술력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각오로 글로벌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압도적 기술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임직원 모두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 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 등 4대 경영방침을 구현해 나간다.
 
에코프로는 글로벌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확고한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신기술 확보에 적극 나선다.
 
또, 올해를 '글로벌 경영 2.0'으로 규정하고 유럽 전초기지인 헝가리 공장, 인도네시아 제련소 등 해외 사업장을 고도화하는 데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다.
 
이동채 창업주는 "임직원 3600명 모두가 에코프로 주인"이라며 "수처행주의 정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한다면 올해 경영 목표를 모두 성취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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