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지역혁신원 제2캠퍼스 개원식 및 영어캠프 수료식. 한동대 제공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최도성 총장) 환동해지역혁신원이 28일 포항 남구 오천읍에 제2캠퍼스 '파랑뜰 오천캠퍼스'를 공식 개원했다.
파랑뜰 오천캠퍼스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생활권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공간이다. 청소년 교육과 AI 기반 학습,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제2캠퍼스의 첫 교육 프로그램은 'Fun & Feel English Camp'로 오천 지역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28일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AI 기술과 영어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AI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반복 발화 훈련과 실시간 피드백, 원어민 교사의 발음 교정이 병행되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했다.
환동해지역혁신원 최인욱 원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제2캠퍼스가 지향하는 교육 방향을 보여주는 첫 사례로, AI를 활용한 교육이 지역 교육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