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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김석기 의원, 설 연휴 현장 점검…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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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소방 등 방문 연휴 기간 안전사고 대비 철저 당부
경주시 '명절 종합안정대책' 가동…연휴 기간 비상근무 유지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이 설 연휴 종합상황실에서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이 설 연휴 종합상황실에서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지난 14일 주낙영 시장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의원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함께했다. 
   
이들은 경주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미화원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방문하며 연휴 비상근무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이 개인택시 운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이 개인택시 운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환경미화원 대기실에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와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귀성객 수송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찾아 친절하고 안전한 운송 서비스 제공을 요청했다. 
   
경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명절 종합안정대책'을 가동하고, 12개 반 185명의 인력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연휴 첫날 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객을 맞이하는 시민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연휴 첫날 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객을 맞이하는 시민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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