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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본선거 경북 동해안 267개 투표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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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에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에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6·3 지방선거 본선거가 3일 오전 6시부터 경북 동해안 지역 267개 투표소에서도 일제히 실시된다.
 
지역별로는 포항 161곳, 경주 66곳, 영덕 16곳, 울진 17곳, 울릉 7곳의 투표소가 차려졌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다. 지정 투표소는 각 가정으로 배달된 선거 공보물 또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경북 동해안 지역은 보궐 선거가 없는 만큼, 선거인들은 투표소에서 7장의 투표지를 받게 된다. 1차와 2차로 나눠 투표를 해야한다.
 
1차로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 군수 등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투표용지 3장을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이어 2차로 지역구 도의원과 시·군의원, 비례대표 도의원과 시·군의원 투표용지까지 4장을 받아 투표해야 한다. 반면 무투표 당선자가 있는 지역의 해당 선거 투표용지는 주지 않는다.
 
투표 인증샷은 특정 기호를 연상시키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것은 허용한다. 하지만, 반드시 투표소 밖이나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 표지판 등을 배경으로 촬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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